정겨운나눔선물.홍자단과 치자... 꽃선물 토요일에 굴러온 복입니다!~ 예고 없이 받은 선물에 마냥 즐겁네요. 귀여운 홍자단입니다. 열매가 여러개 달려 있습니다. 치자나무랍니다. 올해는 처음으로 보는 치자꽃^^ 푸른나무 2007.05.21
달개비... 풍성하게 늘리기 올초에 사무실에서 죽을둥 말둥 했던 녀석을 데려와서 화분에 심고 몇개월이 지난 2007. 4. 3. 새싹도 돋아납니다. 그리고 길게 늘어진 가지들이 보기 껄끄러워 삭발... 몇개로 잘라서 빈 공간에 쑥쑥!~ 2007. 5. 18. 이렇게 자라고 있습니다. 꽂아놓은 녀석도 뿌리가 내렸는데 무탈합니다. 잎꽂이외 2007.05.19
천황매... 사람의 간사함과 자연의 진솔함 꽃이 필 때는 이뻐라 좋아할 매일 들여다보더니 꽃이 진 후에는 쳐다도 안보고 한쪽에 밀어두는 쥔의 이기적인 간사함... 거기에 아랑곳 않고 파릇파릇 싹들이 나와주는 녀석! 자연에게서 배울 것이 너무도 많습니다. 푸른나무 2007.05.19
월광화... 죽음의 문턱에서 다시 돌아오다 2007. 4. 5. 상태가 악화되어 죽는줄 알았던 녀석... 2007. 5. 18. 이렇게 풍성해졌습니다. 2007. 5. 18. 다소곳하게 매무시를 가다듬고... 한컷~ 잎꽂이외 2007.05.19
무지개... 한장에 찍히지 않아 두장으로... 우연히 사무실 밖을 내다보니 흐릿한 무언가가 포착!~ 잽싸게 밖으로 나가 찍어봤습니다. 한장에 담을 수 없어 너무 아쉬웠다는... 무지개가 가까이서 엄청 크게 선을 그엇습니다. 작은여행.하늘풍경 2007.05.19
칠석장... 삽목한 녀석이 살아날듯... 이녀석 꽃을 얼마전에 길가에서 보았습니다. 꽃대가 길게 올라간 뒤에 꽃이 피더군요. 자르고 보고 꽃필 녀석을 자른건 아닌지 후회가 막심... 기왕이면 풍성하게 키워보려고 과감하게 세 동강 내었습니다. 2주 정도는 바싹 말렸더니 뿌리는 보일 생각도 않고 쪼글쪼글의 극치를 달리더군요. 괜히 멀쩡.. 잎꽂이외 2007.05.19
아파트 화단에서... 산딸나무와 때죽나무^^ 퇴근길 집앞으로 돌아섰는데 꽃인듯 보이는 무언가가 포착... 제가 키가 작아 난간에 올라가 한컷! 어두워서 제대로 맞추어 찍지를 못했네요. 이녀석 이름이 산딸나무(?) 위 나무랑 같은줄 알았는데 찍고 보니 다르네요. 위에 달려 있는 꽃을 찍었는데 후레쉬에 비춰진 모습을 보니 아래에 주렁주렁... .. 담 너머 뜨락 2007.05.18
<펌-SERI> 폭소노미(Folksonomy)란? http://www.seri.org/kz/kzSvycPollL.html?&no=88&view=Y ■ 폭소노미(Folksonomy) 폭소노미(folksonomy)란 전통적인 분류 기준인 '디렉토리' 대신 사용자가 자유롭게 선택한 키워드(태그)에 따라 나누는 새로운 분류체계로서 '사람들에 의한 분류법(Folk+order+nomos)'이란 의미입니다. 이를테면 정치, 경제, 사회, 문.. 알고계셔요? 2007.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