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에 사무실에서 죽을둥 말둥 했던 녀석을 데려와서 화분에 심고 몇개월이 지난 2007. 4. 3.
새싹도 돋아납니다. 그리고 길게 늘어진 가지들이 보기 껄끄러워 삭발...
2007. 5. 18. 이렇게 자라고 있습니다. 꽂아놓은 녀석도 뿌리가 내렸는데 무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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