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아이비 2007. 06. 06. 친구에게서 얻어온 녀석입니다. 2007. 06. 06. 촉하게 물기를 머금은 배양토에 꽂아주었습니다. 2007. 06. 24. 떠나간 잎들은 떠나 보내고 살아남은 녀석들입니다. 2007. 08. 06. 윤기나는 모습이 완전히 뿌리를 내린듯 보입니다. 2007. 11. 21. 제법 풍성해져 가는 녀석, 2007. 11. 21. 새 집으로 .. 야생초화 2008.02.01
천사의나팔... 무탈하게 잘 자라준다 본 줄기에서 잘라다 꽂아놓은 나팔... 원래 있던 나팔은 응애 때문에 잎이 돋지 않는데 이녀석은 기특하게 잘 자라준다. 잎꽂이외 2007.08.18
독일아이비... 삽목한 곳에서 꼬마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2007. 06. 06. 휴앤플라워에서 가지를 얻어온 녀석입니다. 그대로 꼽지 않고 가지를 더 잘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잎이 큰 녀석들은 반으로 잘라주어 성장 억제를... 그래야 새 싹이 잘나온다고 하더군요. 2007. 06. 24. 시든 모습이 안정화 되어가고 새 싹도 나오기 시작합니다. 뿌리가 내렸나봅니다. 잎꽂이외 2007.06.24
취설송... 이리저리 싹뚝 싹뚝 지난주(?)에 잘래냈던 취설송... 자른 자리에서 새 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잘라서 말린 가지에는 뿌리가... 뿌리내린 부분을 흙에 꽂았다가... 모양새가 영~ 다시 녀석을 토막내고 말았습니다. 싹뚝~ 가위소리 2007.06.23
홍사... 몇일만에 다시 한번 싹뚝! 몇일 전에 삽목한 녀석인데 길쭉하니 아무래도 모양새가.... 적당한 높이에서 다시 한번 잘라냈습니다. 이쁜 새싹이 나와주리라 믿으면서... 원 근원지 옆에 균형을 맞춰 잘라낸 윗부분을 왼쪽 옆에 다소곳이 꽂아봅니다. 오른쪽은 윗 가지를 잘라낸 뒤에 나온 싹입니다. 잎꽂이외 2007.06.05
마란타... 5개월 간의 성장 2007.01. 07. 너무 풍성하게 자라 자리차지가 심하길래 분주를 할까 하고 분을 뒤집었습니다. 달랑 야윈 4뿌리...... 줄기에서 줄기로 자라서 저렇게 풍성하게 된 녀석이더군요. 줄기 줄기를 잘르다보니 분이 이렇게 늘어났습니다. 이중에서 위로 보이는 두 녀석만 뿌리가 있는 녀석입니다. 마침 이녀석 보.. 잎꽂이외 2007.05.22
단풍, 느티, 산초, 황금사철... 묘목과 삽목 주목 밑에 있던 느티나무와 단풍나무 묘목을... ^^;; 화문에 담아보았습니다. 느티나무는 길이가 길어 과감하게(죽이는게 될수도) 자르고... 산초나무 가지치기 한 잔재를 단풍나무와 함께 꽂았습니다. 황금사철은 느티나무와 함께... 그리고 수련목 자른 부분도 함께... 잎꽂이외 2007.05.22
사랑초... 삽목 후 뿌리를 내리다 2007. 04. 04. 삽목을 시도했던 녀석... 2007. 05. 20. 혹시나 하는 마음에 데려와 들어보니 이렇게 뿌리가... 화분에 옮겨심어야겠습니다. 잎꽂이외 2007.05.22
달개비... 풍성하게 늘리기 올초에 사무실에서 죽을둥 말둥 했던 녀석을 데려와서 화분에 심고 몇개월이 지난 2007. 4. 3. 새싹도 돋아납니다. 그리고 길게 늘어진 가지들이 보기 껄끄러워 삭발... 몇개로 잘라서 빈 공간에 쑥쑥!~ 2007. 5. 18. 이렇게 자라고 있습니다. 꽂아놓은 녀석도 뿌리가 내렸는데 무탈합니다. 잎꽂이외 2007.05.19
칠석장... 삽목한 녀석이 살아날듯... 이녀석 꽃을 얼마전에 길가에서 보았습니다. 꽃대가 길게 올라간 뒤에 꽃이 피더군요. 자르고 보고 꽃필 녀석을 자른건 아닌지 후회가 막심... 기왕이면 풍성하게 키워보려고 과감하게 세 동강 내었습니다. 2주 정도는 바싹 말렸더니 뿌리는 보일 생각도 않고 쪼글쪼글의 극치를 달리더군요. 괜히 멀쩡.. 잎꽂이외 2007.05.19
천사의나팔... 쑥쑥~ 무럭무럭 물꽂이에서 화분으로 옮겨진 때가 그다지 오래가 아닌데 벌써 이렇게 자라 분이 작아보입니다. 조만간 새 집을 장만해줘야겠습니다. 야생초화 2007.04.20
홍사... 크게 숨 한번 돌리고 싹뚝~ 상태가 좋지 못해 천냥에 데려온 홍사입니다. 상태가 불량해도 너무 이뻐하는 녀석입니다. 키는 계속 커가는데 도무지 뽀대가 나지 않아 숨한번 크게 쉬고 화~ㄱ 잘랐습니다. 진즉에 잘라줄껄 그랬나봅니다.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하는 기대를... 싹뚝~ 가위소리 2007.04.19
바람개비사랑초... 싹뚝 싹뚝 축축 늘어져버린 바람개비 사랑초... 자세히 들여다보니 새 싹이 다시 올라옵니다. 고민하다 늘어진 녀석들을 과감하게 잘랐습니다. 자른 녀석들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화분 빈 공간을 찾아 심어줬습니다. 살아줄는지는... 남은 녀석들도 모두 잘라서 옆 빈 자리에 다시 심어두었습니다. 싹뚝~ 가위소리 2007.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