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초화

천사의나팔... 쑥쑥~ 무럭무럭

무명_무소유 2007. 4. 20. 01:08

물꽂이에서 화분으로 옮겨진 때가 그다지 오래가 아닌데 벌써 이렇게 자라 분이 작아보입니다.

조만간 새 집을 장만해줘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