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꽃이 잔뜩 달린 작은 녀석을 데리고와 1달만에 완전 보냈던 아픈 기억을 딛고
지난달에 다시 데려왔습니다. 지금은 꽃망울이 생길듯 말듯...
작년 같았으면 상태가 반 이상은 초죽음 상태로 되었을 녀석인데 아직까지 잘 버티고 있습니다.
최대한 건조하게.... 이것이 이녀석을 키우는 비결이지 싶습니다. 분이 가벼우면 물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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