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라쉬... 번식력 강하고 때되면 꽃도 잘 피우고.. 키우기도 수월하고 물이 부족하면 구근쪽이 쪼글거려 쉽게 녀석의 상태를 쉽게 알아차릴 수 있는 녀석이죠. 번식도 잘되고, 나눔도 잘되고, 제일 작은 꼬마녀석은 식목일에 이웃 언니께 선물했습니다. 다육 2018.04.09
비올라쉬... 꽃이 진 뒤 흔적이 고르란히 남아 있는 너저분한?? 모습^^;; 구도 쪼글쪼글 다른 녀석들과 마찬가지로 분 흙이 바짝 말랐습니다. 마른 꽃대를 다듬어주고 물을 제법 좋아하는 녀석이라 배수구가 작은 요 분에 담아봤습니다. 다육 2010.11.28
비올라쉬... 2년 반이 넘도록 이 공간에서 수없이 꼬맹이들을 낳고 살았더군요. 머리카락 정리도 하고 이젠 다른 곳으로 옮겨줘야 할 때인가봅니다. 2007. 01. 14. 까마득히 잊었던 옛 모습^^ 다육 2009.08.01
조파, 비올라쉬...밤낮으로 꽃피우는 녀석들 조파 2009. 05. 08. 2009. 05. 27. 비올라쉬 2009. 05. 08. 2009. 05. 27. 다육 2009.05.27
비올라쉬... 오랫동안 물을 굶겼더니 키도 땅따리 되버리고 잎들의 수분을 많이 필요로 했나봅니다. 희생한 잎들 정리해주고 물도 흠뻑~~~ 주기 전. 아마 지금쯤이면 뺀지르르 하니 탱탱해져 있을거예요. 다육 2008.12.31
비올라쉬... 터지기 직전?? 꽃대와 씨앗은 어딘가로 떨어져 나가고 빈 가지만... 터질 것 같은 이 빵빵함... ㅎㅎㅎ 오랫만에 정리된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더 성숙한 모습 무늬가 언제 봐도 멋지답니다. 다육 2008.07.26
비올라쉬... 씨방? 너무 정신없는데다 구가 꽃대를 올린 뒤로 쭈글이가되어 정리를 했습니다. 요렇게... 더 깔끔하게 정리할 수도 있었는데 말이죠, 정리하다 보니... 못보던 녀석이 보이더라구요. 씨방인가봅니다.^^ 다육 2008.06.16
비올라쉬... 한꺼번에 이렇게 많은 꽃대가 제가 데리고 있었지만 마냥 신기해서 보고 또 보고^^ 몸체를 뚫고나오는 녀석이 무언가 했더니 꽃대였답니다. 한 속에서 3개의 꽃대가... 다육 2008.03.25
비올라쉬... 꽃대가 올라옵니다~ 덩치가 커다란 녀석이 아닌 새로 돋아나는 녀석들에게서 꽃대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요건.... 김밥 옆구리 터지듯... 구의 중간 줄기 부분에서 갈라지고 있는 모습이랍니다. 뭐가 튀어 나오려고 이렇게....^^; 다육 2008.03.06
물고픈 것일까 추운 것일까 추워서 움츠려 든 것인지, 물고파 헐떡이는 것인지... 과감하게 추운 날 물을 주었다. 얼어(또는 물러) 죽느냐, 포동포동 사느냐, 그 결과는...... 흑법사... 윤기가 반짝이던 녀석이 윤기를 잃으면 물고픈것, 지금이 그 때?? 비올라쉬... 구가 쪼글거리고 잎에 잎이 기운없이 쳐질때 물고픈 것, 지금이 그때?.. 여운.단상 2008.02.13
비올라쉬... 화분이 작으면 성장도 더디다는 말이 맞나봅니다. 그렇게 잘 자라더니 이제는 변하는 모습이 크게 눈에 띄지 않습니다. 꼬마 녀석들이 성장해 풍성해진 모습은 좋네요. 분갈이를 해야하는데... 다육 2007.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