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베로사... 분가 녀석들이 활동할 시기입니다. 성장이 제법 빠른 탓에 작은 집에서 두 녀석을 분가시켰습니다. 성장이 빠른 반면, 무척 예민하기도 해서 막 싹이 돋기 시작하는 때에 분가시켜 뿌리가 활착하기까지 시간이 걸릴 듯 합니다. 빗속에서도 싹이 돋는 것을 보니 간간이 내려앉은 봄비가 녀석들.. 다육 2018.05.02
투베로사들... 예전 모습 : http://blog.daum.net/yj9685/11296978 2007년 2월에 가장 먼저 데려왔던 녀석이지요. 음... 아주 약간 통통해진 모습 두번째로 우연한 기회에 또 데려왔던 녀석이구요. 나머지 녀석들은 위 두 녀석에게서 분가한 분신들이랍니다. 아직도 잎을 떨구지 않은 녀석들도 이지요. 다육 2011.10.27
투베로사... 집합 흩어져 있던 투베로사를 모아보니 다섯 녀석 이녀석이 오리지널 원조... 몇년전 모습이나 지금이나... 초겨울에 늘어진 줄기들을 잘라 성장이 멈춘듯 그모습 그대로처럼 보입니다. 2006년 12월, 2007년 12월 2008년 12월 2009년 11월 그리고 우연한 기회에 두번째로 인연이 된 녀석입니다. 이녀석도 처음과 그.. 다육 2011.06.17
합식분... 미스김라일락과 자리를 바꿔준 녀석 잎꽂이한 라일락과 투베로사입니다. 투베로사와 사라멘토사?? 취설송 씨앗이 떨어져 생겨난 꼬맹이들입니다. 왼쪽에 보일듯 말듯한 제기국도 씨앗으로 파종된 녀석 그리고 죽음 직전에 놓인 장자무장야도 분가해 뿌리내려 자라는 중입니다. 다육 2011.05.11
투베로사... 변천사? 2006. 11. 2007. 02. 2007. 10. 09. 2007. 12. 06. 2008. 12. 12. 2009. 11. 19. 2011. 01. 가운데 항아리 모양의 녀석이 본래 모체입니다. 처음이나 지금이나 고만고만... 겨우내 말리다 거의 말라 죽었기에 여름즈음 이대로 던져두었더니 요만큼 자랐답니다. 우연히 눈에 띄어 데려온 녀석.. 가운데 굵은 녀석이 .. 다육 2011.01.11
칠석장철화?? 그리고 투베로사 칠석장은 더 볼품없이지고... 던져놓았던 투베로사 줄기는 제법 통통해졌다. 투베로사는 멀리 분가 ^^ 2009. 04. 2009. 04. 2009. 11. 선인장 2011.01.11
투베로사... 작년 늦가을에 잘라놓았던 녀석들 빈 화분들 두었던 곳에 올려져 있는 녀석이었답니다. 거의 1년이 되가도록 그렇게 빈 화분 틈에 있었던 녀석들이지요 1개월 전즈음이던가? 완전 말라깽이였는데 살아주면 다행이다 싶어 흙 위에 던져놓았던 녀석들이 이렇게 조금씩 살을 찌우고 있답니다. 잎꽂이외 2010.10.04
텍사늄, 투베로사, 라일락 잎꽂이들 여기저기 떨어진 잎들을 올려두었더니 이렇게 꽃까지 피고 있습니다. 꼬맹이 투베로사도 뿌리를 내리고 저렇게 자그맣게... 앞에 제기국은 씨앗이 떨어져 발아된 녀석이지요. 잎꽂이외 2009.11.22
[펌-심폴] 투베로사-구근, 넝쿨다육 http://simpol.co.kr/sigong_main.html?proc_flag=view&da_uid=31610&start=0&code=&srhwriter=&writerId=&seek_word=투베로사&da_gongji= 주제 : 시서스 투베로사 분류 : 내가 좋아하는식물 글쓴이 : 무명 2006. 12. 05. 2007. 03. 06. 2007. 06. 12. 2007. 10. 09. 2008 .04. 16. 2008. 08. 25. 2008. 12. 12. 2009. 02. 07. 2009. 11. 19. 다육 2009.11.19
투베로사... 이발 겸해서 지난 주말 카페 모임 나눔용으로 토막토막^^ 2006. 11. 07. 처음 데려왔을 때의 모습이랍니다. 방법도 누군지도 몰라서 몇개월을 얼음땡 놀이했었죠. 지금 생각해보니 휴면기였던 녀석이라 기다림이 오래였나봅니다. 잎꽂이외 2008.12.16
흑법사... 구석에서 있어 잘 보이지도 않는 녀석이 이제는 별탈없이 이쁜 모습으로 잘 자라고 있답니다. 한송이 꽃같은 착각. 그리고 작년 겨울 줄기를 올려놓은 <투베로사>. 제법 줄기가 굵어지고 있습니다. 다육 2008.10.02
흑법사와 투베로사... 작년 겨울에 떼어낸 투베로사 생각 없이 던져놓은 줄기에서 싹이 나와 이렇게 넝쿨을 둘러칩니다. 물이 고파 시들거리더니... 오랫만에 원없이 배터지도록(^^) 물마시고 있겠지요. 이제는 비바람에도 끄덕없는 흑법사. 햇빛따라 고개가 자꾸 돌아갑니다. 다육 2008.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