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베로사... 잘라냈던 줄기에서 잎이 나 있었습니다. 흑법사 화분에 던져놓은 투베로사 줄기... 흑법사가 구석에 있어 꺼내지도 못하고 있었는데 이녀석이 스치듯 눈에 띄더군요. 아공 기특한것... 번식에 대한 희망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잎꽂이외 2008.06.14
투베로사??... 모양이 다소 엉성한 모양이 다소 엉성한 녀석이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었나보다. 심겨져 있던 녀석을 여차저차 뿌리만 드러내서 데려왔더니 시들고 잎도 여기저기 부러지고... 우선 분에 심어주고 상태를 관망하는 수밖에... 다육 2007.10.10
투베로사... 응애가 녀석에게 매달려 산다. 점박이 응애가 달라붙어 녀석을 도무지 놔주지 않는다. 약을 그렇게도 뿌려대건만... 그런데도 녀석은 아랑곳 하지 않고 잘 커주니... 따로관리 보호실 2007.07.01
투베로사에 붙어 사는 녀석들... 도무지 죽지를 않습니다. 처음 늘어진 가지를 이녀석들 때문에 잘라냈는데 약을 뿌려도 도무지 없어지지를 않습니다. 약치고 한컷, 내다 버릴 수도 없고, 같이 키울 수도 없고 -.-++ 따로관리 보호실 2007.06.27
투베로사... 난간을 휘감고 있다 벌레(?)가 없어지지 않아 실외기로 �i아냈더니 난간을 감면서 놀고 있네요. 정작 벌레는 멀쩡하게 더 번져가고 있으니... 다육 2007.06.19
투베로사... 응애 때문에 실외기로 퇴출하다 응애알들이 마디마디 붙어 떨어지려 하지 않네요. 응애약을 사다가 살포하고 실외기로 내쫓아두었답니다. 쫓을 쫓더라도 지주대는 세워주어야 할것 같아서 지주대를 세워주고 쫓아냈습니다. 따로관리 보호실 2007.06.13
시츄스 투베로사... 벌레는 죽지않고 살아있다 2007. 05. 13. 잘 자라던 녀석에게 응애(? 진드기?)가 달라붙어 약을 잔뜩 뿌렸더니 벌레대신 녀석의 잎이 죽어버렸네요. 2007. 05. 28. 새로운 가지를 드러내는 녀석. 잘래낸 가지에서는 더이상 잎이 나오지 않습니다. 2007. 06. 08. 줄기가 올라오는 것은 순식간. 그래도 여전히 벌레 알이 잎 뒤에... ㅠ.ㅠ 다육 2007.06.08
투베로사... 새로운 싹들이 나옵니다. 넝쿨에 벌레들이 득실득실... 살충제도 별 효과가 없기에 잘라주고 기다린지.... 하나 둘 새로운 잎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다육 2007.05.28
투베로사... 드뎌 멋진 이름 찾다. 몇달 동안 이름을 몰라 답답했는데 드디어 <심폴> 협력업체인 <그린파라다이스님>께서 이름을 알려주셨네요. http://www.simpol.co.kr/sigong_main.html?proc_flag=view&da_uid=8620&start=0&code=sigong5&srhwriter=&writerId=&seek_word=&da_gongji= 검색을 해보니 정확한 이름은 < Cissus Tuberosa > 입니다. Cissus 종류도 여러가지.. 다육 2006.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