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각전... 분화하지 못한 녀석들 조금 일찌감치 줄기들을 잘라내고 여름을 보낸 녀석들입니다. 분화할듯 보이더니 그냥 그대로 주저앉았나 봅니다. 요 녀석도 뒤늦게 싹이 나오더니 얼음땡 놀이중... 상태들이 영 꼬질꼬질하네요.^^;; 다육 2012.09.12
창각전... 여름 장마에 많이 물러버린 녀석 이쁘게 자라다 여름 장마에 많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완전히 바짝 한참을 말려서...두었더니 서서히 몸체가 갈라지고 있습니다. 흙과 죽은 뿌리들을 모두 털어낸 모습 작은 화분에 조심스레 심어봅니다. 다육 2011.10.19
창각전... 넝쿨진 줄기를 잘라내고 조심스레 구근만... 애궂은 날씨 탓에 녀석이 성하지를 않네요. 분이 무거워 녀석을 한번 들어보니... 애게게게.. 분이 넓어 깊이 뻗지 않고 펑퍼짐... 요렇게 분위기를 바꿔봤습니다. ^^ 다육 2010.09.14
창각전... 분할되더니 상태가 좋지 못합니다. 그동안 줄기를 뿜어내느라 힘들었는지 많이 쇠약해진 모습. 죽을까봐 염려했는데 조금은 안정되었습니다. 2009. 07. 04. 따로관리 보호실 2009.11.22
창각전... 분갈이 휴유증 억지로 구근을 짓이겨며 빼냈더니 이렇게 멍들어 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줄기 하나도 가버리고... 남은 한 줄기는 얼음놀이 중. 따로관리 보호실 2009.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