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

창각전... 넝쿨진 줄기를 잘라내고

무명_무소유 2010. 9. 14. 00:26

 

조심스레 구근만...  애궂은 날씨 탓에 녀석이 성하지를 않네요. 

 

분이 무거워 녀석을 한번 들어보니... 애게게게.. 분이 넓어 깊이 뻗지 않고 펑퍼짐...

 

 

요렇게 분위기를 바꿔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