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접, 천손초, 만손초, 호접무금... 클론들의 집합소 클론들의 번식이 심해 처음에는 한 녀석만 대표로 두고 모두들 어찌어찌하려다가 우연히 녀석들의 꽃을 보고는 마음을 바꾸었답니다. 제 눈에만 그런지 몰라도 꽃들이 너무 신비로운 모양을 하고 있거든요. 천손초가 꽃대를 열심히 올리는 중입니다. 다육 2011.10.27
사무실뜨락.겨울을 보내는 녀석들 외부에 그대로 놓여 있는 선인장들. 다소 감쌓인 부분이라 추위는 조금 덜할지 몰라도 강가라 바람도 거세고 밤사이에는 영하로 내려갈텐데도 끄덕없네요. 커피나무는 최근 2~3일간의 영하 온도에 그만 얼어버렸나봅니다. 그옆 캔들플랜트는 너무도 쌩쌩한 모습 앙상해져버린 무화과 나.. 담 너머 뜨락 2008.11.23
만손초,천손초,금접... 사무실 뜨락으로 옮기다 흩어진 녀석들을 한 곳에 모아 사무실에 심어봤습니다. 월동도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욕심을 내면서.. 따로관리 보호실 2008.10.04
천손초와 호접무금,만손초... 천손초,만손초의 번식 많은 녀석들을 달고 있습니다. 호접무금이 천손초 때문에 제대로 못크는건 아닐까.. 너무 많은 녀석들이 바글거려 조금은 걱정은되면서도 지금까지 마냥 신기합니다. 새싹모엿 2008.06.14
만손초... 새롭게 클론들이 달렸습니다. 겨우내 잠잠하더니 다시 클론들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옥상에서 바람까지 날리니 얼마나 많은 곳을 점령하려들지.... 새싹모엿 2008.05.01
잎꽂이한 녀석들... 천대전송, 흑왕자, 사마로, 어소금 잎을 떼어낸 녀석들에게서 제법 모양이 갖춰지고 있습니다. 어소금입니다. 만손초, 양로(?), 사마로... 사마로가 이렇게 자랐네요.^^ 흑왕자. 옆은 금접, 천대전송 사마로가 너무 귀여워서 한컷 더^^ 흑왕자와 천대전송 새싹모엿 2008.03.28
청해파와 만손초 청해파의 보금자리를 침범한 만손초 역시 점점 커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단독생활보다 더 보기는 좋지만 청해파의 성장을 위해 만손초를 분리했습니다. 쩜 썰렁해지긴 했네요. 다육 2007.12.28
투구와 만손로 만손초가 점점 자라서 투구를 밀어내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성장이 왕성한 녀석과 함께 있으면 투구의 성장에 영향을 받을까... 분리를 했습니다. 분리된 만손초는 나눔 목록에... 다육 2007.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