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에 그대로 놓여 있는 선인장들. 다소 감쌓인 부분이라 추위는 조금 덜할지 몰라도
강가라 바람도 거세고 밤사이에는 영하로 내려갈텐데도 끄덕없네요.
커피나무는 최근 2~3일간의 영하 온도에 그만 얼어버렸나봅니다. 그옆 캔들플랜트는 너무도 쌩쌩한 모습
앙상해져버린 무화과 나무
말썽꾸러기 만손초와 금접... 얼어버린 듯도 하고 조금 더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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