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온 녀석들.. 아악무,사랑무,소송록,단애의여왕,인어,경파,화월금 꽃피에서 데려온 녀석들입니다. 그동안 보냈던 녀석들 중 미련있는 녀석들을 다시 데려왔습니다. 다육 2013.03.21
단애의여왕... 쑥쑥 자라라~ 2011.07.17 꽃도 보여주지 않은채 가지만 썰렁하니 올라왔던 녀석. 구라도 크게 키울까 과감히 잘랐었다. 2011.08.14. 구가 커지려니 했는데 어느새 꼬맹이 싹들이 다시 올라왔다. 헤고..참, 고녀석들... 2011.09.18. 장마를 이겨내고 무더운 더위도 이겨내고... 뽀송뽀송하고 풍성하게 자리했다. 이러다 하체가 .. 다육 2011.09.20
단애의여왕... 올해는 꽃을 피우지 않고 호박잎만한 잎을 보이고 있습니다. 잎이 이렇게 큰다는건 건강하다는(?) 증거려니 하고... 그래도 계속되는 장마비에 구근이 걱정돼 주변 흙을 걷어내 구근을 살짝 드러내봅니다. 살짝살짝 들릴듯 말듯... 윗부분 한쪽이 이상해 건드렸더니 허물 벗겨지듯 윗 부분이 벗겨집니다. 그래도 속은 단단하니 .. 다육 2011.07.17
단애의여왕... 꽃은 피지 않으려나봅니다. 꽃이라면 발그레한 뽀송이가 눈에 들어왔을텐데.. 온통 하얀 솜털... 몇일 전에 담은 모습인에 하루하루가 다르게 잎이 커갑니다. 오른쪽 꼬맹이도 함께 한컷... 왼쪽 녀석의 크기는 짐작이 가시죠~ 다육 2011.03.21
단애의여왕과 누구? 외근나갔다가 늘 그 자리를 지키고 계신 단골 할머니께 받아온 녀석이지요. 왼쪽 녀석은 가끔씩 사이트에서 보곤 했는데 이름은... 오른쪽은 단애의여왕 꼬맹이. 다육 2010.12.02
단애의여왕... 싱싱하던 잎이 시들었길래 잘라주고 보니 새 싹들이 돋고 있더군요. 아마도 이래서 꽃핀 뒤에 줄기는 잘라내라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잘라낸 줄기는 꺾꽂이야 안되겠지만 그래도 아쉬워 옆에다 살짝... 새싹모엿 2009.01.31
단애의여왕... 지금이 가장 이쁜 모습? 복실복실한 꼬마 잎의 감촉이 얼마나 좋은지... 그런데 구근 주위가 커무틱틱한 것이 내일 가서 눌러봐야겠네요.^^; 다육 2008.07.31
단애의여왕... 며칠 전까지만해도 쌩쌩하더니 폭염 때문인지 상태가 좋지 못합니다. 대를 자르고 보니 꼬마가 또 이렇게 나오려고 하네요. 구도 더 작아진것 같고.. 주변을 파보았는데 과습은 아니랍니다. 싹뚝~ 가위소리 2008.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