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라주고 보니 새 싹들이 돋고 있더군요.
아마도 이래서 꽃핀 뒤에 줄기는 잘라내라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잘라낸 줄기는 꺾꽂이야 안되겠지만 그래도 아쉬워 옆에다 살짝...
'새싹모엿'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옥과 리톱스... 탈피 중인 녀석들입니다. (0) | 2009.02.04 |
---|---|
밀로티... 새로 돋는 꼬마와 (0) | 2009.02.02 |
펜더고무... 가치쳤던 녀석이 드디어 싹을 내보였습니다. (0) | 2009.01.30 |
십이지권과 팬더고무... 잘라줬던 가지에서 싹이 돋기 시작합니다. (0) | 2009.01.23 |
청월... 양쪽으로 꼬마들이 제법 자랐습니다. (0) | 2009.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