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꽂이외

투베로사... 이발 겸해서

무명_무소유 2008. 12. 16. 22:43

지난 주말 카페 모임 나눔용으로 토막토막^^ 

 

 

 

2006. 11. 07. 처음 데려왔을 때의 모습이랍니다. 방법도 누군지도 몰라서 몇개월을 얼음땡 놀이했었죠.

                 지금 생각해보니 휴면기였던 녀석이라 기다림이 오래였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