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카페 모임 나눔용으로 토막토막^^
2006. 11. 07. 처음 데려왔을 때의 모습이랍니다. 방법도 누군지도 몰라서 몇개월을 얼음땡 놀이했었죠.
지금 생각해보니 휴면기였던 녀석이라 기다림이 오래였나봅니다.
'잎꽂이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무실 뜨락에서... 월동중인 샤비아나와 자려전입니다. (0) | 2008.12.18 |
---|---|
피구에레도이... 잎꽂이 한 녀석에게서 (0) | 2008.12.16 |
조몽... 던져 놓은 잎에서 (0) | 2008.12.16 |
넌 누구니? 업체에서 덤으로 보내주신 녀석 (0) | 2008.12.09 |
털달개비... 진순님께 받은 녀석 (0) | 2008.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