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꽂이한 라일락과 투베로사입니다.
투베로사와 사라멘토사??
취설송 씨앗이 떨어져 생겨난 꼬맹이들입니다. 왼쪽에 보일듯 말듯한 제기국도 씨앗으로 파종된 녀석
그리고 죽음 직전에 놓인 장자무장야도 분가해 뿌리내려 자라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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