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라쉬... 이만큼 자랐습니다. 2007. 06. 26. 꼬마들 몇녀석 나눔하고 찍은 모습입니다. 2007. 08. 03. 자꾸 정감이 가는데다가 하루하루 커가는 모습들이 보여 데리고 있기 즐거운 녀석입니다. 다육 2007.08.03
비올라쉬... 물먹기 전과 후의 모습 오늘 아침, 아니 어제 아침... 쫄쫄 물을 굶은 흔적이 역력한 모습입니다. 퇴근하고 확인해보니 이렇게 통통하고 빤딱빤딱... 꼬마들도 아주 왕성하게 자랍니다. 다육 2007.07.13
비올라쉬... 하루하루 성장해가는 모습이 보이는 녀석입니다. 2007. 01. 14. 2007. 06. 08. 꼬맹이 두어개는 다른분께 나눔했더니 더 잘 자라주네요. 다육 2007.06.08
비올라쉬... 물주면 바로 반응이 나타나는... 다육이들의 물주는 시기에 대해 조금은 알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물 준 뒤 통통하게 잘 있다가 약간씩 쪼르라든다 싶으면 그때가 물주는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비올라쉬가 그렇고 축전, 수, ... 산호유동도 잎이 마른다 싶을 때 물을 줍니다. 때론 물주고 한참 있다가 쌩쌩해지는 녀석들도 있습니다. .. 다육 2007.03.10
비올라쉬... 물먹은 하마 되다 아시죠~ 엊그제의 꽃대 잘린 비올라쉬.... 다육이들은 꽃필때 물을 주면 안된다고 한듯해서 그동안 꽃을 보기 위해 물을 굶겼었더랬죠. 그동안 꽃을 오래 피워줬으니 다른 한쪽 꽃대는 미안하지만 포기하는 심정으로 꽃대 자르자마자 물을 흠뻑 줬었거든요~ 이렇게 쪼글거렸던 당시 모습... 이렇게 물먹.. 다육 2007.02.15
비올라쉬... 꽃대를 자르며 힘겨워 보이는 꽃대.. 그 꽃대를 위해 너무 여위어가는 녀석을 보며 가위를 댔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목마름에 굶주렸을 물도 아주 흠뻑~~~ 다육 2007.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