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이 완연하니 녀석들도 모두 수다쟁이들이 되나봅니다.
레드하이포테스는 키다리가 되다못해 휘청휘청~ 데리고 왔을 때는 모양이 모두 비스꾸리했는데
2세들은 다들 제각기네요.
내친김에 레드에게 지주대를 대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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