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초화

독일아이비

무명_무소유 2008. 2. 1. 23:09

2007. 06. 06. 친구에게서 얻어온 녀석입니다. 

 

2007. 06. 06. 촉하게 물기를 머금은 배양토에 꽂아주었습니다.

 

2007. 06. 24.  떠나간 잎들은 떠나 보내고 살아남은 녀석들입니다.

 

2007. 08. 06. 윤기나는 모습이 완전히 뿌리를 내린듯 보입니다.

 

2007. 11. 21. 제법 풍성해져 가는 녀석,

 

2007. 11. 21. 새 집으로 옮겨주었습니다.

 

2008. 01. 04. 조금씩 키가 자라고 있습니다.

 

2008.  01. 31. 심하게 웃자라는 녀석

 

2008.  01. 31. 과감하게 잘랐습니다. ^^;;  그대로 두면 멋진 넝쿨로도 키울 수도 있습니다.

 

2008.  01. 31. 저는 워낙 앙상한 줄기라서 포기 늘리기를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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