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01. 30. 전부터 키우고 싶었던 미나리,
한 단을 구매해서 잎은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먹고, 밑둥은 이렇게 물에...
2008.0 02. 01. 사진을 보고서야 그새 싹이 나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빠르네요. 맛은 있으려나...
잘려진 꼬맹이 싹도 호기심에 물꽂이 해보았습니다.
첫 사진과 달리 숙였던 고개들을 꼿꼿이 세우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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