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가 좋지 못해 천냥에 데려온 홍사입니다. 상태가 불량해도 너무 이뻐하는 녀석입니다.
키는 계속 커가는데 도무지 뽀대가 나지 않아 숨한번 크게 쉬고 화~ㄱ 잘랐습니다.
진즉에 잘라줄껄 그랬나봅니다.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하는 기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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