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뚝~ 가위소리

무늬댕강... 꺾다리 가지 자르기

무명_무소유 2007. 5. 8. 02:22

이렇게 겨우겨우 목숨만 부지했던 녀석...

 

 

다행히 잘 살아주었는데 너무도 엉성한 줄기와 빠글한 잎...

 

긴 줄기를 잘라 옆에 살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