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꽂이용 나눔 시도^^ 스스로 생각해봐도 마음은 가상(^^)한데.... 워낙 작은 녀석들만 데리고 있어 나눔도 쉽지가 않네요. 우선 심폴 회원님 중 잎꽂이를 희망하는 분이 계셔서 1차로 그분께 나눔해봅니다. 잎 떼어내기 전 떼어낸 후 다육 2007.05.22
마란타... 5개월 간의 성장 2007.01. 07. 너무 풍성하게 자라 자리차지가 심하길래 분주를 할까 하고 분을 뒤집었습니다. 달랑 야윈 4뿌리...... 줄기에서 줄기로 자라서 저렇게 풍성하게 된 녀석이더군요. 줄기 줄기를 잘르다보니 분이 이렇게 늘어났습니다. 이중에서 위로 보이는 두 녀석만 뿌리가 있는 녀석입니다. 마침 이녀석 보.. 잎꽂이외 2007.05.22
단풍, 느티, 산초, 황금사철... 묘목과 삽목 주목 밑에 있던 느티나무와 단풍나무 묘목을... ^^;; 화문에 담아보았습니다. 느티나무는 길이가 길어 과감하게(죽이는게 될수도) 자르고... 산초나무 가지치기 한 잔재를 단풍나무와 함께 꽂았습니다. 황금사철은 느티나무와 함께... 그리고 수련목 자른 부분도 함께... 잎꽂이외 2007.05.22
황금사철... 앙상한 줄기 때문에 응애가 잘 놀러오는 사철입니다. 잎들이 해충의 피해를 입어 앙상해져 버린 줄기. 너무 곧게 올라가기에 가끔은 주위도 살피라고 위를 살짝!~ 싹뚝~ 가위소리 2007.05.22
사랑초... 삽목 후 뿌리를 내리다 2007. 04. 04. 삽목을 시도했던 녀석... 2007. 05. 20. 혹시나 하는 마음에 데려와 들어보니 이렇게 뿌리가... 화분에 옮겨심어야겠습니다. 잎꽂이외 2007.05.22
단풍나무... 꼬마에서 청소년기를 접어드는 2005. 11. 26. 단풍나무 씨앗이 떨어져 싹이 난 녀석입니다. 요런 녀석 네꼬마를 데려와서... 화분에 심어봤습니다. 2006. 08. 25. 네 그루 중 한녀석은 가버리고.... 세녀석이... 2007. 05. 20. 많이 컸습니다. 웃자란 녀석도 가위로 잘라주었습니다. 푸른나무 2007.05.22
산장초... 이쁘지만 키우기에는 부담스러운 사랑초만큼 이쁘지만 번식력이 지나치게 강해서 키우기는 무서운.... 산장초가 미워서 피하는 것이 아니고 무서버서 피한다 -.-;; 야생초화 2007.05.22
벤쿠버제라늄... 오랫만에 중심에 서다 2006. 08. 25. 상태가 좋지 못한 녀석들을 사무실에서 데려왔습니다. 2006. 09. 25. 한녀석은 호전되어 꽃까지 피어줬지만 다른 녀석들은 죽어갑니다. 2006. 11. 21. 모듬심기 후 안정된 모습입니다. 어제, 2007. 05. 20. 오랫만에 구석에 두었던 녀석을 데리고 나와 찰칵!~ 오랫만에 베란다의 중심에 나온 꾀제제(?)한 .. 다육 2007.05.22
적귀성... 오랜 투병으로 야윈 모습이지만 이녀석도 화제와 함께 투병을 했던 녀석입니다. 아직도 옛모습을 되찾지 못했지만 많이 회복된 모습으로 새싹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따로관리 보호실 2007.05.21
화제... 새로운 도약 이렇게 이뻤던 화제... 분갈이 후유증과 병이 겹쳐 곰팡이와 투병중... 제로팡, 제로충, 서늘한 베란다 모두 이리저리 해봐도 차도가 없어 포기하다시피 베란다 끝쪽으로 보내고는 바람이 가장 잘 통하는 곳에 방치... 6개월이 지난 어제 데리고 나와 한컷.. 아팠던 기억은 흕거으로 남아 있지만 새.. 따로관리 보호실 2007.05.21
흑법사... 굶겨서 축 늘어졌었나 싶은 하도 늘어지기에 심술을 부려 물을 더 흠뻑 줬더니 몇일만에 쌩쌩한 모습을 되찾습니다. 과습인줄 알고 굶겼는데 알고보니 기아로 허덕였던?? ㅠ.ㅠ 안도의 한숨을 내쉰 일요일이었습니다. 다육 2007.05.21
칼라데아 인시그니스... 주방에 두었더니 잎이 마르고 누렇게 주방에 한동안 두었더니 새싹은 계속 돋아나는데 건조한 탓인지 상태가 좋지 못합니다. 다시 가지를 다듬어 주고 베란다로 옮겨봅니다. 푸른나무 2007.05.21
더덕... 넝쿨이 제법 그럴듯하게 뒹엉키고 있습니다. 빠른 성장 때문에 분갈이 엄두를 못내고 있는 더덕입니다. 어떤 날은 향이 진한데 어제는 그다지 향을 못느끼겠더군요. 야생초화 2007.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