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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고픈말017... 사람은 남한테 속느니 보다는 자기가 생각한 감정에 자기가 속고 있다.

사람은 남한테 속느니 보다는 자기가 생각한 감정에 자기가 속고 있다. <초케> 우리의 진정한 적은 침묵이다. <폴 발레리> 말도 아름다운 꽃처럼 그 색깔을 지니고 있다. < E. 리스 > 가혹하고 부정적 뜻이 함축된 증상의 말들을 피하라. 언어란 사고의 토대이고 사고는 감정의 ..

여운.단상 2007.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