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화... 위기를 딛고 건강하게 자칫 과습으로 물러질뻔 했던 경험이 있는 녀석입니다. 그 흔적이 아래 부분에 고스란히 남아 있지만 위기를 극복하고 건강하게 크고 있습니다. 다육 2007.05.14
사마로... 푸릇했던 녀석의 때깔이 검게 겨울에 거실에서 살았을 때의 모습 베란다로 나와 본연의 모습을 찾아가는 현재 모습 꼬마도 밑부분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다육 2007.05.14
마리안느... 검은 액과 꽃 2007. 05. 13. 꽃이 오므라든 꽃대에서 검은 액체가 흘러나옵니다. 이리도 난감할 때가... 다음 바톤을 이어 필 마리안느 꽃들 2007. 05. 14. 아침에 다시 일어나보니 꽃이 피었습니다. 2007. 05. 14. 밤.. 퇴근하고 돌아오니 예상대로... 볼수록 신비롭습니다. 야생초화 2007.05.13
석화뚱슈니... 발아 95일 파종 1월 26일 / 15일만에 발아한 녀석입니다. 맑은 날이 계속되는 날에는 매일 스프레이를 해주고 주1회 정도 물을 흠뻑 줍니다. 성장한 녀석과는 달리 어린 녀석들에게는 충분한 수분 공급이 필요하다고 말씀들 하시네요. 성장한 녀석들에게 이렇게 물을 주면 대번 무름 현상이 나타나는데 신기하게도 .. 콩심음? 당근콩! 2007.05.13
둥근폴리(파비안?)... 제법 폴리티가... 삽목 후 하나하나 늘어나는 잎들이 귀엽습니다. 요즘은 날씨가 따뜻해서 2주에 한번씩 물을 흠뻑 주고 있습니다. 푸른나무 2007.05.13
오랫만에 찍어보는 베란다 단체사진 < 2006년 늦여름 > < 2007. 5. 13. > < 2006년 늦여름 > < 2007. 5. 13. > 2007. 5. 13. 여운.단상 2007.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