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

흑법사... 굶겨서 축 늘어졌었나 싶은

무명_무소유 2007. 5. 21. 23:29

하도 늘어지기에  심술을 부려 물을 더 흠뻑 줬더니  몇일만에 쌩쌩한 모습을 되찾습니다.

과습인줄 알고 굶겼는데  알고보니 기아로 허덕였던??  ㅠ.ㅠ

안도의 한숨을 내쉰  일요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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