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늘어지기에 심술을 부려 물을 더 흠뻑 줬더니 몇일만에 쌩쌩한 모습을 되찾습니다.
과습인줄 알고 굶겼는데 알고보니 기아로 허덕였던?? ㅠ.ㅠ
안도의 한숨을 내쉰 일요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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