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08. 25. 상태가 좋지 못한 녀석들을 사무실에서 데려왔습니다.
2006. 09. 25. 한녀석은 호전되어 꽃까지 피어줬지만 다른 녀석들은 죽어갑니다.
2006. 11. 21. 모듬심기 후 안정된 모습입니다.
어제, 2007. 05. 20. 오랫만에 구석에 두었던 녀석을 데리고 나와 찰칵!~
오랫만에 베란다의 중심에 나온 꾀제제(?)한 모습...
매무시를 바로 하고 언제 그랬냐는듯 단정한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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