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초화

더덕... 넝쿨이 제법 그럴듯하게 뒹엉키고 있습니다.

무명_무소유 2007. 5. 21. 23:21

빠른 성장 때문에 분갈이 엄두를 못내고 있는 더덕입니다.

어떤 날은 향이 진한데  어제는 그다지 향을 못느끼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