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염없이 고개 숙이는 녀석들.. 바닥에 머가 떨어진건지.. 아님 먼 죽을 죄를 졌는지... 가능하면 가위 안대고 나이에 맞게 키우고 싶은데 웃자라거나 하는 녀석들 때문에 뜻대로 키우기 쉽지 않습니다. 어설픈 잎들을 떼어내고 나니 또다시 썰렁해져버린 줄기들... 잘라서 풍성하게 만들어야 할지 버텨..

잎 나올 때와는 조금 다른 느낌... 시일이 나름대로 흘렀는데 조용합니다.

분갈이 후의 첫 모습... 지금의 모습... 계속해서 클론들이 다닥다닥....

사무실에 두었는데 사무실 환경이 따뜻해서 그런가 꽃들이 지나치다 싶을만큼 피고 있습니다.

제가 얼마 전에 운간초를 데리고 올때는 작년에 보냈던 천상초와 비슷하기는 했지만 당연히 다른 것이라고 생각하며 데리고 왔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심폴>사이트 회원님께서 "천상초를 다른 이름으로 무엇이라고 하느냐"는 퀴즈를 내셨었는데 혹시 운간초??라고 하는 물음 뒤에 대부분 당..

여름 땡볕에 말라 죽어가던 녀석 걷어와 물꽂이를 하였습니다. 몇일을 물에 꽂아 두었다가 지저분한 부분들 떼어내고 화분으로 옮겨 심어봤습니다. 지금 모습입니다. 많이 풍성해진 모습. 대견스럽습니다.^^

플라스틱 안에서 키웠던 키위싹... 영양실조로 비실비실합니다. 싹을 떼어내 임시 분으로 옮겨 심었습니다. 왼쪽은 진작에 옮겨심은 녀석, 오른쪽은 오늘 이식한 녀석. 같이 파종을 한 녀석인데 벌써부터 차이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건축시공기술사김우식 http://tong.nate.com/archpass/37020653 건축시공기술사 공종별 적산법 2007.04.24 15:34 http://tong.nate.com/archpass/37020653 건축시공기술사 공종별 적산법에 대한 자료 입니다.. 너무나도 많은 사항을 고려해야 하는것이 사실이지만 조금이나마 자료를 통해서 쉽게 정리를 해서 공부..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206032.html 쇠가 무거울까요? 고무가 무거울까요? 바르게 알고 있나요? 크기가 작은 쇠구슬과 크기가 큰 고무공이 그림처럼 양팔 저울에서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 때 쇠구슬과 고무공 각각의 무게를 잰다면 어느 쪽이 무거울까요? ① 쇠구슬 ② 고무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