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꽃... 낮에만 피는 녀석인가봅니다. 2009. 07. 08. 아침 2009. 07. 09. 아침 그리고 지금 이 시간에도 오른쪽 모습과 같네요. 내일 하루는 더 피어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비가 와서... 선인장 2009.07.08
선인장^^ 데려온지 처음으로 꽃망울을 보았습니다. 주변을 빙~~ 둘러 꽃망울들이 많이 맺혔답니다. 기대^^ 허걱. 옛 사진을 보니 지금이 훨씬.... ㅠ.ㅠ 에구에구 불쌍한것... 2007. 11. 24. 훔~ 오히려 처음 때가 더 큰 듯한 느낌 ^^;; 선인장 2009.07.07
사촌들... 투구, 난봉옥, 오베사 큰 녀석은 암놈이라 했는데 꽃술을 보니.. 둘 다 숫놈들, 암놈 하나를 스카웃해야 할 듯. 아, 오베사는 다육? 난봉옥들. 새로들인 삼각과 함께... 삼각, 사각, 오각, 육각까지... 그리고 어찌어찌하여 세 녀석이나 된 투구. 단골 할머니의 힘 ㅎㅎ 선인장 2009.06.28
단모환금2... 재도전? 꼬마 금땡이? 요건 다른 단모환금... 조금 더 실체가 드러나지 않습니까??? 금땡이 꼬맹이. 꽃대가 올라오는데 일요일인 오늘에 개화할 것 같지 않습니다. 이녀석도 결국 못보려나... 선인장 2009.06.28
단모환금... 옆집 아저쒸 꼬맹이들이라 했는데 제 착각일까요? 왠지 꼬마들에게서도 금땡이 냄새가...킁킁~ ^^ 훔.. 이렇게 보니 아니고... 어느새 꼬마들이 이렇게 많이 달렸는지... 참내. 다산이 따로 없습니다. ㅎㅎ 선인장 2009.06.28
자태양... 가시 새로 생겨나는 가시는 붉게 물들어 나옵니다. 연륜이 흐른 가시는 이렇게.... 어찌보면 곤충을 닮은듯한 모습? 햇빛이 균형있게 내리쬐야 하는데 울퉁불퉁... 요게 쩜 아쉽습니다. 선인장 2009.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