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모환금(세계도)와 꼬맹이들 아래쪽에 꼬맹이들이 하나 둘 생겨나는 듯 보입니다. 작년에 태어난 꼬맹이들을 분가시킨 모습입니다. 처음에는 정말 단모환금의 꼬맹인가 싶을만큼 전혀 닮은 모습이 아니어서 엄마가 성형한 접목인가 의심 했더랬지요. 조금씩 커가면서 금땡이도 보이고 생김새도 엄마를 닮아갑니다. 이녀석 유독 .. 선인장 2011.10.17
황금사철화... 성장 아스파라거스님 덕에 녀석의 이름을 바꿨습니다. 철화가 아니라 그냥 황금사 ^^ 2006. 11. 09. 천냥 황금사입니다.^^ 2006.12.29 새 집을 마련해 주었더랬지요. 5년이 되가도록 새 집을 마련해주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포화상태... 건강하게 잘 커줬습니다. 선인장 2011.06.23
장군선인장... 나도 참 지독하게 게을러?? 2007. 03. 02. 새집으로 이사했을 당시 모습 / 그리고 2011.05.21 비좁은 공간에서 아직도 거주하는 모습 빈 집을 찾아 녀석을 옮기려 합니다. 해가 진 후라 촛점이 맞지 않아 흐릿합니다. 그리고 일주일 뒤의 모습..... 일주일 전과는 다르게 자리를 잡아 안정을 취하는 모습이지요. 선인장 2011.06.02
칠석장철화?? 그리고 투베로사 칠석장은 더 볼품없이지고... 던져놓았던 투베로사 줄기는 제법 통통해졌다. 투베로사는 멀리 분가 ^^ 2009. 04. 2009. 04. 2009. 11. 선인장 2011.01.11
장자무장야... 상태가 좋지않아 흙 위에 던져 놓으니 동강난 녀석이 겨우 뿌리를 내리고 자리했습니다. 다시 한곳에 모아 심으면 몸살을 앓겠죠? 2007. 10.25. 2008. 07.06. 전성기? 선인장 2010.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