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파라거스님 덕에 녀석의 이름을 바꿨습니다. 철화가 아니라 그냥 황금사 ^^
2006. 11. 09. 천냥 황금사입니다.^^ 2006.12.29 새 집을 마련해 주었더랬지요.
5년이 되가도록 새 집을 마련해주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포화상태... 건강하게 잘 커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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