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장

엄마네서 데리고 온 꼬맹이들이

무명_무소유 2009. 6. 17. 19:52

 

어느덧 자라 꽃까지 피우고 있답니다. 이름은 찾아봐야겠네요.

 

 

2008.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