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장

오우옥... 뉘엿뉘엿 지는 해를 보고 돌아오니

무명_무소유 2009. 5. 31. 21:47

두 송이나 피었다 진 모습.  결국 끝까지 꽃을 못보는건 아닌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