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비아나와 라벤다힐 사무실 뜨락에서 데려온 샤비아나입니다. <asparagus>님께 가게 될 녀석이지요. ^^ 라벤다힐 꽃대에서 떼어낸 잎입니다. 벌써 싹이 요만큼. 잎꽂이외 2008.12.19
투베로사... 이발 겸해서 지난 주말 카페 모임 나눔용으로 토막토막^^ 2006. 11. 07. 처음 데려왔을 때의 모습이랍니다. 방법도 누군지도 몰라서 몇개월을 얼음땡 놀이했었죠. 지금 생각해보니 휴면기였던 녀석이라 기다림이 오래였나봅니다. 잎꽂이외 2008.12.16
넌 누구니? 업체에서 덤으로 보내주신 녀석 얼마 전 신세파라를 구매할 때 덤으로 보내주신 녀석입니다. 몇가지 불만이 있어 그곳에는 감사하단 인사도 않고... 그래서 이 녀석의 이름을 알 수가 없네요. 흐~ 잎꽂이외 2008.12.09
마지나타... 줄기를 꺾어 물꽂이 했던 녀석인데 키만 멀쭝이... 뿌리는 아주 실하게 내렸답니다. 긴 줄기를 다시 잘라 꽂았습니다. 잘린 줄기에도 새싹이, 그리고 자른 줄기도 뿌리가 내리길 바라면서... 잎꽂이외 2008.12.05
샤비아나, 군작... 사무실에 던져놓았던 잎들 추위에도 아랑곳 않고 잎들을 내보이고 있습니다. 군작의 본 잎은 얼었다 녹은 모습인데 끝에서는 뿌리와 새 잎이 멀쩡하게... 잎꽂이외 2008.11.29
캔들플랜트... 삭발 그 이후 빡빡이 머리가 어느새 이렇게 새순 돋아 자라고 있답니다. 일부는 물꽂이로 놓아두고 있는데 꽃이 계속 피고 지고를 반복하고요 땅에 삽목해 놓은 녀석들도 생기가 돌아 윤기가 흐릅니다. 노지 월동은 도저히 무리겠지요? 잎꽂이외 2008.10.28
팡... 잎꽂이한 꼬마들이 너무 귀엽네요. 2007. 08. 02. 잎꽂이 성장은 빠른편은 아니지만. 중간쯤... 너무 귀엽습니다.^^ 잎 뒷면이 특이해 데려왔던 녀석이죠. 뒤가 요렇게 오돌토돌...^^;; 잎꽂이외 2008.09.24
투베로사... 새로운 싹이 움트는 중 루비&네크리스가 더 짙게 물들었습니다. 그리고 왼쪽에 시들한 잎들이 달린 한 줄기... 보이시죠? 몇일전 나눔해드릴 때 저도 시도해본 투베로사랍니다. 그냥 옆에다 꽂아두었었지요. 묵은 잎들을 떼어내보니 이렇게 보일듯 말듯하게 새 싹이 나오고 있답니다. 잎꽂이외 2008.09.20
블랙나이트... 풍성한 잎을 떼어내 한가득 담아봤습니다. 조만간 대가족이 되겠지요. 조금 휑하기도 하고, 시원하기도 하고 하루만에 무언가 잡히는 모습, 꽃대일까요? 잎꽂이외 2008.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