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해파꽃... 한낯 땡볕에 꽃이 피는줄 알았던녀석 무심코 이름표를 버리려다 읽게된 설명서... 허걱... 오후부터 개화한단다. 2008. 09. 28. 13:25 요랫던 모습이 13: 48 요래 18:45 다시 꽃잎이 닫히기 시작했습니다. 꽃피모 2008.09.29
녹차꽃... 꽃에 향기는 없는듯 꽃잎을 차로 마셔도 향이 좋다셨던 말씀을 듣고... 시식용 샘플^^ 예전에 꽃에도 향기가 난다고 들은 기억이 있는데 코를 들이대도 아무런 느낌이 없네요. 꽃피모 2008.09.29
경록자꽃... 레노필럼 구타툼... 꽃 피다 묘한 겨자빛 색상을 지닌 꽃... 2007. 12. 02. 자그마한 녀석을 데려와 분에 옮겨주고 얼마 전까지만 해도 풍성하게 자라 이쁜짓 하는가 싶더니 요렇게 주저앉아 버렸었다. 반은 포기 상태도 방치해 두었더니 온몸을 불살라 꽃을 피우나보다. 꽃피모 2008.09.27
프로이노사... 드디어 한 송이 개화하다. 한 여름에 눈이 내린듯 눈꽃송이를 만들더니 드디어 한 송이가 개화했습니다. 실물을 보면 눈송이 내려앉듯 이쁜 모습이랍니다. 꽃피모 2008.09.20
볼켄시꽃... 어느새 조용히 하나 둘씩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2007. 11. 16. 현재. 가지를 잘랐던 곳에서 나온 잎들은 이렇게 푸르딩딩하게..그러다 무늬가 생기더군요. 꽃피모 2008.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