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한 겨자빛 색상을 지닌 꽃...
2007. 12. 02. 자그마한 녀석을 데려와 분에 옮겨주고
얼마 전까지만 해도 풍성하게 자라 이쁜짓 하는가 싶더니
요렇게 주저앉아 버렸었다.
반은 포기 상태도 방치해 두었더니 온몸을 불살라 꽃을 피우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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