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이 군밤(전자랜지:5분) 오른쪽 찐밤(물에 넣어서 끓은뒤 10분)
군밤은 이걸 원한게 아니었는데 요리는 제맘대로 되는 것이 별루 없네요.^^;;
혹시라도 찌거나 군밤이 먹다 남은 경우, 반으로 갈라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 말립니다.
말린 밤(확률?)은 심심할 때 입안에 하나씩 넣고 오물오물...
딱딱하기 때문에 치아는 조심하셔야 합니다.
(아빠가 좋아하시는 주전부리이자 저도, 그리고 아이도 좋아하는..)
'思伺로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순대가 계란에 빠질 때 (0) | 2007.04.23 |
---|---|
저녁 메뉴는 한방삼계탕 (0) | 2007.04.15 |
단호박 찜 (0) | 2007.04.08 |
녹차밥, 야채튀김과 통감자구이 (0) | 2007.03.11 |
도너츠... 첫 요리솜씨 쨔쟌~ (제가 아니고 딸..) (0) | 2006.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