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많은 꽃들이 잘렸습니다.
쬐금 썰렁하지만, 그래도 장미가 더없이 이뻐보입니다.
'담 너머 뜨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사무실뜨락.식재... 지난주 금요일 시내에 나갔다가 (0) | 2009.06.02 |
|---|---|
| 사무실뜨락.완연한 봄소식 (0) | 2009.04.02 |
| 사무실뜨락.미니장미... 의외로 꽃이 오래갑니다. (0) | 2009.03.10 |
| 월계수... 말로만 듣던 월계수 (0) | 2009.02.20 |
| 사무실뜨락.회양목...봄맞이 (0) | 2009.02.20 |
이렇게 많은 꽃들이 잘렸습니다.
쬐금 썰렁하지만, 그래도 장미가 더없이 이뻐보입니다.
| 사무실뜨락.식재... 지난주 금요일 시내에 나갔다가 (0) | 2009.06.02 |
|---|---|
| 사무실뜨락.완연한 봄소식 (0) | 2009.04.02 |
| 사무실뜨락.미니장미... 의외로 꽃이 오래갑니다. (0) | 2009.03.10 |
| 월계수... 말로만 듣던 월계수 (0) | 2009.02.20 |
| 사무실뜨락.회양목...봄맞이 (0) | 2009.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