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스러운 마음에 선뜻 열어지지가 않아 이제서야 풀었습니다.
히히히 너무 이쁘네요. 역쉬 보라님의 안목은... 짱!!(이럴 때 보라님 애용하시는 캐릭터가 나와줘야 하는데^^)
요건, 여름 휴가 때 한계령 고개 넘는 중간에 개울가에서... ㅎㅎ
어설픈 돌이기는 하지만 풍란을 붙여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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