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단상

옥탑방... 일주일 만에 들어선 이곳

무명_무소유 2008. 8. 20. 00:46

몇일 간의 강한 비바람에 몇개 정도는 나뒹구렀겠구나 걱정 하며 들어섰는데 다행히 너무도 평화롭게 지내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