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7월 ___ |
불과 삼년전 제게도 이런 시간이 있었답니다.
지금 같아선 그때의 감정이 고스란히 남아있는지 조차 의문이지만
당시엔 참으로 힘들고 긴 시간이었지요,,
허나 시간이 약이라는 옛말처럼
지금은 기억조차 희미한 ,,그것 마저도 추억이 돼 버렸지요.
우리 모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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