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법사... 구석에서 있어 잘 보이지도 않는 녀석이 이제는 별탈없이 이쁜 모습으로 잘 자라고 있답니다. 한송이 꽃같은 착각. 그리고 작년 겨울 줄기를 올려놓은 <투베로사>. 제법 줄기가 굵어지고 있습니다. 다육 2008.10.02
흑법사와 투베로사... 작년 겨울에 떼어낸 투베로사 생각 없이 던져놓은 줄기에서 싹이 나와 이렇게 넝쿨을 둘러칩니다. 물이 고파 시들거리더니... 오랫만에 원없이 배터지도록(^^) 물마시고 있겠지요. 이제는 비바람에도 끄덕없는 흑법사. 햇빛따라 고개가 자꾸 돌아갑니다. 다육 2008.09.02
흑법사... 색이 너무 이쁘게 나왔습니다. 비를 맞는데도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 녀석입니다. 색도 이쁘게 나왔는데 장마로 인해 아마도 조금 푸르러지겠지요. 다육 2008.06.20
[펌-심폴카페] 무명의 흑법사 이야기 ^^;; 심폴카페 http://simpol.co.kr/sigong_main.html?proc_flag=aview&da_uid=17766&start=0&srhwriter=&writerId=&seek_word=&da_gongji= 주제 : 흑법사 분류 : 내가 좋아하는식물 글쓴이 : 무명 [무명님의 글 더보기] 날짜 : 2008-03-08 | 조회수 : 39 | 추천수 : 0 2006. 09. 17. 광복절, 식물, 다육에 입문한 즈음에 친구 개업 기념으로 처.. 다육 2008.03.08
흑법사... 적심한 녀석에게서 바글거리는 꼬마들 물마신지 얼마나 되었다고 다시 비실비실 윤기도 없어지고... 적심한지 오래지 않아 신기하게도 꼬마들이 바글바글 아수라장이다. 새싹모엿 2008.02.19
물고픈 것일까 추운 것일까 추워서 움츠려 든 것인지, 물고파 헐떡이는 것인지... 과감하게 추운 날 물을 주었다. 얼어(또는 물러) 죽느냐, 포동포동 사느냐, 그 결과는...... 흑법사... 윤기가 반짝이던 녀석이 윤기를 잃으면 물고픈것, 지금이 그 때?? 비올라쉬... 구가 쪼글거리고 잎에 잎이 기운없이 쳐질때 물고픈 것, 지금이 그때?.. 여운.단상 2008.02.13
흑법사... 이쁘지만 무언가 썰렁한듯한... 그래서 적심을 시도해보려고 한다. 심폴 <미네르바>님이 올리신 흑법사 적심 사례 - 자세하게 그림까지 삽입해서 좋은 참고 자료가 되었습니다. 원문의 출처가 <미네르바>님의 글인지 확인을 하지 못해 펌은 하지 않았습니다. http://www.simpol.co.kr/sigong_main.html?proc_flag=view&da_uid=10783&start=0&code=&srhwri.. 다육 2008.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