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

흑법사... 온 몸이 물들어

무명_무소유 2007. 10. 19. 02:10

1년이 넘었는데 고개를 드는 이유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우여곡절 겪고 잘 살아주는 것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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