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백... 분재로 선물받았던 녀석 작년 8월, 소나무를 좋아하는 제게 선물로 보내주셨던 진백이랍니다. 분재로 보내주셨었는데 도무지 분재관리에 자신이 없어 지난 겨울 사무실 뜨락에 심었답니다. 2007. 08. 24. 분재로 왔던 당시 모습. 푸른나무 2008.12.01
사무실뜨락.국화가 피어나는 뜨락 사무실 뜨락에서는 가을향 물씬 풍기는 국화가 피었습니다. 베란다에서는 그렇게 피지 않던 녀석이 역시 땅의 기운은 참 좋은건가봅니다. 유홍초 씨방이 열리는 듯한 모습, 그런데 모두 꺾인 모습 무화과가 익어가고 있습니다 요기는 벌레가 없는지 궁금하지만... 선물받았던 진백 분재.... 담 너머 뜨락 2008.10.06
눈내리던 날... 월동 중인 꼬마분재들 실내에서 성장 상태가 좋지 못해 이렇게 외부에 내놓은 녀석들 어린 분재라 추운 겨울을 걱정했는데 생각 외로 쌩쌩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눈 덮인 꼬마들의 모습 또한 멋스럽죠^^ 해송 진백 곰솔(해송?) 동백나무 푸른나무 2008.01.22
해송과 진백... 한 겨울 눈을 맞으며 밖에서 겨울을 이겨내는 녀석들입니다. 처음에는 조그마한 분재라서 걱정반 하며 내놓았던 녀석들... 추운 날씨에는 얼어버리지는 않을까 염려되어 들여놔야 하나 그냥 두나를 수차례 고민했던 녀석들이 영하의 추운 날씨에서도 잘 자라주더군요. 오늘은 더 추웠을테데... 푸른나무 2008.01.14
소나무와 진백 사무실에 두었던 <소나무>와 <진백>입니다. 환기가 부족한 탓인지 비실비실... 불안한 마음에 외부에 내놓았습니다. 따뜻한 곳에 있다가 외부에 내놓아 좋지 않을텐데... <천사의나팔>을 꺾꽂이 해서 키우다가 응애가 없어재지 않아 사무실 외부 화단에 심었습니다. 노지월동이 어렵다고 하.. 푸른나무 2007.12.02
진백과 소나무... 빛과 바람이 조금 부족하지만 사무실에 두고 있는 녀석들... 빛과 바람은 부족해도 아직까지는 무탈한듯 보인다. 역쉬 뽀대나는 분재들^^ 푸른나무 2007.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