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 소나무를 좋아하는 제게 선물로 보내주셨던 진백이랍니다.
분재로 보내주셨었는데 도무지 분재관리에 자신이 없어 지난 겨울 사무실 뜨락에 심었답니다.
2007. 08. 24. 분재로 왔던 당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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