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락... 몇년 전에 줄기를 잘라 심은 녀석입니다. 오랫동안 분갈이를 하지 않아 녀석을 빼내는데 상당히 애를 먹었습니다. 결국 수돗가로 가져가 물에 흙을 씼어내다시피... 녀석들을 떼어냈습니다. 푸른나무 2010.12.06
텍사늄, 투베로사, 라일락 잎꽂이들 여기저기 떨어진 잎들을 올려두었더니 이렇게 꽃까지 피고 있습니다. 꼬맹이 투베로사도 뿌리를 내리고 저렇게 자그맣게... 앞에 제기국은 씨앗이 떨어져 발아된 녀석이지요. 잎꽂이외 2009.11.22
라일락... 꼬마와 엄마?? 잎에서 귀엽게 태어나고 있는 녀석들입니다. 한 녀석은 진순님께, 한 녀석은 보라님께 받은 라일락... 쌍동이 자매같답니다. 처음에는 구별이 되었는데 지금은 도무지 구별을...^^;; 새싹모엿 2008.09.23
라일락... 발자취는 많은 느낌을 주게합니다. 한 녀석은 <진순>님께 받은 것, 또 한 녀석은 <보라>님께... 이쁜 색은 없어졌지만 이렇게나.... 뿌듯뿌듯^^ 다육 2008.08.01
라일락... 늘 베란다에서 비실대던 녀석이 언제 이렇게 풍성하게 자랐는지... 때지난 시기에 더 튼튼해지라고 가는 가지를 잘랐습니다. 더 짧게 자르려다 맘 약해서... 싹뚝~ 가위소리 2008.06.23
라일락... 나눔받은 녀석들 한 녀석은 <진순>님께서 보내주신 녀석, 한 녀석은 <보라>님께서 보내주신 녀석이랍니다. 마치 쌍동이 같아요~ ^^ 에구 한쪽으로 쏠려서 반대로 돌려줘야겠네요. 다육 2008.06.23
정겨운나눔선물.얏호!~ <진순>님의 선물이 도착했슴돠~ 움화화화홧 <진순>님께서 보내주신 녀석들이 드뎌 제 손 안에 들어왔습니다~~~~~ <진순>님~~~~~~~~~ 고맙습니다~~~~~ 먼저 감사전화를 드리는 것이 우선일까 싶기도 한데 우선 요기에 먼저 올렸습니다~ 손꾸락이 근질거려서요. ㅎㅎ (전화 안드렸다고 실례가 되는건 아닌가 걱정도 해보면서...) 우.. 야생초화 2008.04.08
라일락... 10년 가까이 되가는 녀석 아이가 6살(??) 즈음에 엄마네 집 앞 라일락 나무 밑에서 어린 묘목을 3개 뽑아(뜯어??)온 녀석입니다. 풍성하게 한다고 해마다 가지를 잘라 옆에다 삽목하고 삽목하고... 지금 생각해보니 어느덧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러갑니다. 2006. 09. 21. 무거워서 평상시에는 내리지 않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웃자란 가.. 푸른나무 2007.05.25
꽃을 따라 가는 길의 끝은.... < 작약 > < 사랑초 > < 무늬 옥잠화? 무늬 비비추? > < 라일락 > < ?? > < 풍로초와 여치? > < 보리 > < 무늬 옥잠화? 무늬비비추? > < ?? > < ... > < 자산홍? > < ... > < 영산홍 > 담 너머 뜨락 2007.04.23
오가는 길목에서... 담쟁이, 민들레, 라일락 담쟁이 : 이 녀석의 생명력은 무서우리만큼 강하고 질기고... 드디어 마법의 손을 뻗기 시작했습니다. 민들레 : 예전엔 미쳐 몰랐습니다. 이렇게 이쁜줄... 벌써 홀씨되어 날아갈 준비까지... 낙화한 벚꽃 : 오가는 길가에 하얀 꽃가루가 흩어져 있습니다. 라일락 : 이맘때, 이곳만 지나가면 라일락 향기가.. 담 너머 뜨락 2007.04.19
새싹 모듬-라일락,양지꽃,황매화,작약,매발톱,목련,명자(흑광),황금조팝 < 흰 라익락 꽃망울 과 흐리게 찍힌 잎 > < 황매화의 움트림 > < 앵두나무의 기지개 > < 매발톱?? 인듯 싶은 녀석 > < 양지꽃 > < 황금조팝 > < 작약?? > < 명자(흑광) 붉은 꽃망울과 잎 > < 목련 수줍은 털복숭이 > - 담 너머 뜨락 2007.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