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순>님께서 보내주신 녀석들이 드뎌 제 손 안에 들어왔습니다~~~~~
<진순>님~~~~~~~~~ 고맙습니다~~~~~
먼저 감사전화를 드리는 것이 우선일까 싶기도 한데 우선 요기에 먼저 올렸습니다~
손꾸락이 근질거려서요. ㅎㅎ (전화 안드렸다고 실례가 되는건 아닌가 걱정도 해보면서...)
우선 단체사진 부터 한컷^^
꼬마 더덕입니다.
햐.. 이런 꼬마는 씨앗을 뿌려 싹을 틔우신건가요?? 꼬마라 너무 신기해요~~~
그런데 어찌해야 할지 조금 난감.^^
엔젤 카랑코에....
음 사초랑?? ....
요녀석 이름은 모르겠네요.
전동
그리고 지금도 입이 귀에 걸려 다물어 지지 않는 귀여운 화분^^ 너무 깜찍하고 이뻐요~~~
요런거 얼마면 구매할 수 있을까요?? ㅎㅎ
요기다 꼬마 다육이나 화초들 선물하면 너무들 좋아하실것 같아요~~~
임시로 라일락을 찍어주기 위해 쏘~~ㄱ 너무 잘어울려서 이곳에 라일락을 심으려구요.
요건... 허븐가요? ㅎㅎ 이름을 알려주셨는데 외우지 못해서 다시 찾아봐야해요~
보릿지? 씨앗이라고 합니다. 솔직히 첨봐요 ^^;;
수생식물이라시기에 오늘 천사의나팔 삽목해서 뿌리내리려고 담궈놓은 곳에 함께 넣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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