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세베리아의 발자취 동그라미 안에 있는 녀석들이 새로 돋아나는 꼬맹이들입니다. 이렇게 무럭무럭 자랐습니다. 집도 좁고 해서 분가를.... 꼬맹이까지 배출시킨 대견한 녀석이 뿌리 부분이 물러져서 이렇게 힘겨운 시간을... 꼬맹이들은 이렇게 잘 자라주고 있습니다 다육 2007.02.16
양털장미(도리스테일러)... 분갈이 후유증에서 벗어나... 이녀석 처음 들였을 때 모습입니다~ 너무 맨질맨질 복스러웠더랬죠~ 분갈이 직후의 모습.. 이때만 해도... 보이시죠~ 꼭대기 훵~한거... 분갈이 하고 상해서 떨어져 나간 흔적입니다. 훵~한 줄기 부분도 잎들이 많이 떨어져 나간 흔적... 걱정을 많이 했는데 온 기둥에 꼬맹이들을 달고 있습니다~ +________+ .. 다육 2007.02.15
비올라쉬... 물먹은 하마 되다 아시죠~ 엊그제의 꽃대 잘린 비올라쉬.... 다육이들은 꽃필때 물을 주면 안된다고 한듯해서 그동안 꽃을 보기 위해 물을 굶겼었더랬죠. 그동안 꽃을 오래 피워줬으니 다른 한쪽 꽃대는 미안하지만 포기하는 심정으로 꽃대 자르자마자 물을 흠뻑 줬었거든요~ 이렇게 쪼글거렸던 당시 모습... 이렇게 물먹.. 다육 2007.02.15
진주선... 2006. 10. 26. 처음 집에 왔을 때의 모습 오늘.. 아니 어제 밤에 찍은 모습 4개월동안 많이 자라고 색도 붉은 빛을 띄는데 사진으로 보니 별로... 난초 2007.02.14
비올라쉬... 꽃대를 자르며 힘겨워 보이는 꽃대.. 그 꽃대를 위해 너무 여위어가는 녀석을 보며 가위를 댔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목마름에 굶주렸을 물도 아주 흠뻑~~~ 다육 2007.02.13
먹이 찾아를 찾아 헤메이는 한마리 비둘기를 본적이 있는가~ 휘~ㄱ~ 비둘기 한 마리입니다. 첨엔 몰랐는데 다리 한 쪽이 없어 절뚝거리더군요. 이리저리 먹이를 찾아 헤메이는듯 꿋꿋하게 날아가는 모습이 기특해보였습니다. 여운.단상 2007.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