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아사? 아니면 그 직전... 걸이분이라서 위쪽에 걸어놨다가 오랫동안 있는지 조차도 모르고 있었더랬슴다 SOS 반의 긴급조치... 물에 풍덩~ 담그기... 30분을 이렇게 하고 꺼낸 녀석의 초췌한 모습 야생초화 2007.02.17
다육이 녀석들의 물주기... 날이 너무 좋을듯한 예감에 지난주에 물을 먹이지 않은 녀석들을 끌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비를 맞듯 골고루 분사..... 물은 다소 찼던 감은 있지만 지금쯤 따땃한 햇볓을 쬐며 졸지나 않을까.... 다육 2007.02.16
웬들란디... 시체놀이 엊저녁 녀석의 모습입니다. 깜빡하고 밥주는걸 잊었나봅니다. 죽은척!~ (이궁 미안해라) 물 주고 한시간쯤 뒤에 들여다보니 슬그머니.. 오늘 침에 급하게 나오느라 이녀석을 미처 못둘러봤네요 집에 와서 보니 자세가 별로 바뀌지 않았습니다. 중증이 되었나봅니다. 지지대를 세워야 할지... 잘라서 삽.. 야생초화 2007.02.16
청산호... 새 싹을 삭죽여버리고... 이렇게 이쁘게 싹이 돋아나던 녀석을... 분갈이 한다고 모두 삭쥐겨버렸지요~ 그리고 한참 후에 이렇게 다시 .. (흔들렸군) 다육 2007.02.16